1. 4.3 공산화 무장봉기

4.3 남로당 김달삼/이덕구의 공산화 무장 봉기를 위해 제주도가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 되었고

수많은 군경 가족과 그 가문이 목이 잘려 죽었으며 김달삼/이덕구 편에 섰던 사람들 역시

한국군의 공격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였습니다.

섬이라는 것의 특성은 한다리 건너면 모두 사촌/팔촌이라서 친척들입니다.

친척들이 서로 죽고 죽이니 거기에 쭈욱 딸려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주도민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인데 미군은 관여하지 않으려 했고

결국 누군가는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 선포되고 나서

한국군이 투입되어서 혼돈의 카오스 상태인 제주도를 정리하게 됩니다.

이것을 학살로 규정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 현재 황현필 같은 좌파들입니다.

이승만을 죽여야 김일성을 위대한 군주로 포장하고 한반도의 공산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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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순천 주둔 한국군 14연대 반란 사건

​여수/순천에서 한국군 14연대가 제주도 4.3 사건 정리를 위해 출진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오히려 건국 선포된지 3달 정도 밖에 안된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반란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한국 정부는 반란을 일으킨 14연대를 진압하기 위하여 다른 한국군을 여수/순천으로 진입시켜서

14연대를 무력 진압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14연대를 지원했던 여수/순천 민간인들 까지 희생되죠.

누가 반란군인 14연대를 지지하라고 했습니까? 이건 국가 반란죄, 내란죄에 해당되는데?

여기에 가담한 반란군, 내란범들을 처형했다고 하여 학살이라고요?

그러면 차라리 자유 민주 공화국 체제인 대한민국이라는 정부를 해체하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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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도연맹 사건.

​보도연맹 대부분이 바로 남로당입니다. 박헌영/김삼룡이 남로당의 핵심 인물입니다.

이 박헌영/김삼룡은 6.25 직전에 김일성을 설득하여 북조선 인민군이 남침하면

한반도 남부지역 전역에 구축되어 있던 남로당 조직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서

후방 교란 작전을 펼치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와해되는 상황을 만들면

북조선 인민군이 부산까지 진군하여 점령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득했고

이것을 믿고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남침을 단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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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남로당의 지방 거점/조직들을 모조리 구속시켜서 교도소에 수감한 사건이

바로 '보도 연맹 사건' 입니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6.25가 발생하면

박헌영/김삼룡의 명령에 의해서 한국군 뒤에서 후방 교란 작전을 펼치면서

북조선 인민군이 한국군을 와해시키도록 운영될 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은 그냥 살려 주어야 하나요? 북조선 인민군 30만명이 밀고 내려오는 상황에서

보도연맹을 그냥 살려 주어야 한다면 차라리 북조선 인민군에게 항복 선언을 하고

더이상 자유 민주 공화국이 필요없이 공산주의/전체주의 체제의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한반도 전역을 접수하여 한국이 현재의 북한처럼 수백만명이 굶어 죽는 상태가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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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한국이라는 자유 민주 공화국 체제의 정부는 애초부터 있어서는 안되면

한반도는 공산주의/전체주의 체제의 김일성 유일신교의 신정 체제인 북한처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보도연맹 사건을 자꾸 학살로 규정하는 것은

다른 말로 우리는 망하고 북한에 흡수/병합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국민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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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강 인도교 폭파

​1950년 6월 28일 새벽에 폭파된 한강 인도교에서 민간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의 전후 인도교 폭파에 대한 재판에서 희생된 사람은 서울 지방 경찰청 소속 공무원

77명이 민간인들이 한강 인도교로 진입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있다가 폭사했다는 것과

한강인도교 폭파 전에 인도교 옆에 군용 도하 다리를 건설하여 민간인들을 그쪽으로 도하시켰습니다.

애초부터 한강 인도교 폭파에 따른 민간인 피해 자체가 없었다는 말이지요.

그러함에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승만을 학살자로 만들려고 아둥바둥 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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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북조선 노동당, 중국 공산당, 소련 공산당의 지원을 받는

조선 공산당, 고려 공산당, 남로당(남조선 로동당) 관련 공산화 프락치들과 간첩들을 색출하여

한국이 공산화 되는 것을 강력히 규제하는 방공정책을 통하여

한국이 북한처럼 수백만명이 굶어 죽는 공산주의/전체주의 체제가 되지 않도록 막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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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처럼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거부하다가 청년 실업률 60%에 달하면서

명문대인 칭화대, 북경대, 인민대, ... 등등의 졸업생들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게 만들고

길거리 노점이나 오토바이를 사용한 배달을 하며 청년이 ㅈㅏ살을 하도록 만들지 않게

토치 개혁을 통하여 강력한 '자유 시장경제 체제'를 정착시키는 기본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